메뉴 건너뛰기

금주의법문

본문시작

금주의법문

실시품 9장

관리자 2015.11.16 19:57 조회 수 : 44

일경(日警) 한 사람이 대종사의 명함을 함부로 부르는지라 오 창건이 그 무례함에 분개하여 크게 꾸짖어 보내거늘, 대종사 말씀하시기를 [그 사람이 나를 아직 잘 알지 못하여 그러하거늘 크게 탓할 것이 무엇이리요. 사람을 교화하는 사람은 항상 심복으로 저 편을 감화시키는 데 힘써야 하나니, 질 자리에 질 줄 알면 반드시 이길 날이 올 것이요, 이기지 아니할 자리에 이기면 반드시 지는 날이 오나니라.]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 인터넷 법문사경(http://typing.won.or.kr/)으로 하루 업무를 시작합시다. jhlee 2022.03.30 27953
240 경의편 59장 관리자 2016.04.11 42
239 경의편 3,4장 관리자 2016.04.20 36
238 전망품 23장 관리자 2016.04.26 54
237 교법의 총설 관리자 2016.05.02 37
236 교의품 3장 관리자 2016.05.16 39
235 권도편 1장 관리자 2016.05.24 37
234 공신편 37, 38장 관리자 2016.05.30 33
233 일원상의 진리 관리자 2016.06.13 36
232 인도품 21장 관리자 2016.06.20 37
231 교의품 18장 관리자 2016.06.28 39
230 일원상의 진리 관리자 2016.07.05 33
229 신성품 4장 관리자 2016.07.11 39
228 무본편 15장 관리자 2016.07.20 33
227 일원상의 진리 관리자 2016.08.09 44
226 근실편 1장 관리자 2016.08.22 37
225 경의편 4장 관리자 2016.08.30 39
224 원리편 39장 관리자 2016.09.05 40
223 교의품 4장 관리자 2016.09.12 41
222 수행품 26장 관리자 2016.09.19 38
221 법훈편 58장 관리자 2016.09.26 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