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동 교당에서 일언첩에 쓰시기를 [潦霽任天]이라 하시고 [장마 지고 개는 것은 하늘에 맡겼노라] 하시더니, 그 후 남원 교당에 오시어 [말이
갖추어지지 못하였다] 하시고 ["稼穡由人" 네 글자를 더하여야 산 법구(法句)가 되리라] 하시며 [심고 가꾸기는 사람에게 달렸다]
하시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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