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기34년5월,[원광(圓光)]을 창간하시며
[일원지광 편조시방(一圓之光遍照十方)]이라는
제자(題子)를 내리시고, 다시 요언을 내리시기를
무엇이나진실한일은 아무리 없애려 하여도 필경은 있어지는 것이요,거짓된 일은 아무리 있으려 하여도 필경은 없어지고 마나니라.
원기34년5월,[원광(圓光)]을 창간하시며
[일원지광 편조시방(一圓之光遍照十方)]이라는
제자(題子)를 내리시고, 다시 요언을 내리시기를
무엇이나진실한일은 아무리 없애려 하여도 필경은 있어지는 것이요,거짓된 일은 아무리 있으려 하여도 필경은 없어지고 마나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