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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맘으로 새해를 시작한지 엊그제 같은데...

참 세월이 참 빠릅니다.

강약진화의 신년법문을 받들고

강자와 약자가 그때그때 달라진다는 감상과 함께

잘 배우고 잘 가르치는 것으로 공부 표준을 잡아봤습니다.

한가지로 요약하면 잘 배우는 것이 바로 그 요결인 것 같습니다.

토끼처럼 겸손하게 앞발을 모으고 귀를 쫑긋이 세우고

잘 듣고 잘 배우는 은혜로운 한해를 만들어 갑시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