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거룩하신 법신불 사은이시여 !
음양상승의 진리따라 봄이 가고 여름이 오는 거소가 같이 인과보응의 이치따라 있어지는 모든 변화에 흔들림 없는 마음을 찾아 공부할 수 있는 법회로 인도하여 주시니 감사하옵나이다 .
사계절의 변화가 진리이듯 , 각자 우리들의 몸을 통해 드러나고 있는 끊임없는 심신작용들 또한 인연따라 나타나고 사라지는 조화임을 알아가게 하소서 .
일을 당하여서는 멈춤을 통해 본래의 마음을 놓치지 않고 모든 일을 순서있게 처리해가며 삿됨과 사용이 없는 청정한 마음으로 순역경계를 온전하게 수용하는 공부심을 갖겠나이다 .
법신불 사은이시여 !
심지는 원래 요란함이 없고 , 어리석음이 없고 , 그름이 없다 하였나이다 . 그러나 지금 이 순간도 보고 듣고 알고 느끼는 모든 마음 작용들을 본별하고 보면 요란함 , 어리석음 , 그름의 온갖 모습들이 나타나고 있음을 깨닫게 하소서 .
작은 알음알이에 자만하거나 집착하지 않게 하시고 , 상대를 쉽게 판단하는 마음이 있었다면 내려놓게 하소서 .
내려놓음으로 밝은 지혜를 얻고 감사와 사랑으로 따뜻한 불제자들이 되어지게 하옵소서
저희모두의 마음을 모아 일심으로 비옵나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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