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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주의설명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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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주의설명기도

원기100년 8월 31일 설명기도문

관리자 2015.08.31 19:59 조회 수 : 44

천지하감지위, 부모하감지위, 동포응감지위, 법률응감지위

 

법신불사은이시여!

아침에 잠에서 깨어나 일어나고, 음식물을 섭취하여 소화시키고, 숨을 쉬고, 눈으로 만물을 볼수있고,코로 모든 냄새를 맡으며 느낄 수 있고, 귀로 온갖 소리를 들을 수 있으며, 내면의 생각을 정리하여 말로 글로 표현할 수 있는 등, 일상생활속에서 하게 되는 이러한 모든 일들이 그저 우연하게 일어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법신불사은님의 지중하온 은혜 속에서 일어날 수 있는 기적임을 대학교당 월요일 정례법회를 통해서 다시금 인식하는 기회를 갖게 하여 주시오니 감사하옵나이다.

 

법신불사은이시여!

이달 20일에는 2014년도 하계 졸업 페스티벌을 통해서 학사 600명을 포함하여 석사, 박사 등 모두 862명이 영예로운 학위를 받았나이다. 그동안 정들었던 원광동산을 뒤로 하고 떠나가는 졸업생들에게 '우리 대학의 교훈인 지덕겸수, 도의실천에 상응한 교육을 받은 졸업생 여러분들의 도덕적 품성과 전문성은 자신의 인생 발전에 매우 큰 자산이 될 것이며. 아울러 지식에 대한 호기심 및 탐구정신과, 모두가 함께 살아가는 공동체 정신을 한시라도 놓지 말라'는 이사장님의 치사가 있었나이다. 또한 총장님께서는 '졸업생들이 거둔 결실은 21세기 도덕 한류의 세계 문화 시민으로 성장하는 강한 동력이 될 것이며, 세계 어디에 가든 문화자본주의를 선도하는 독립적인 직업 및 지성능력, 도덕적 품성을 가진 인재로서 자신의 역량을 충분히 발휘하게 될것' 이라고 훈사를 해 주셨나이다. 이번에 교문을 나서게 된 우리 졸업생 모두에게 영원무궁토록 꺼지지 않는 발전소 원광이 함께 하여 그들이 좋은 세상, 따듯한 세상을 만들어 가는 데에 필요한 에너지로 늘 공급될수 있게 하여 주시옵소서.

 

법신불사은이시여!

이달 21일은 교단의 4축 2재 가운데 축일인 '법인절' 이었나이다. 소태산대종사님과 구인제자들의 사무여한이라고 하는 지극한 기도 정성이 허공법계의 감응인 백지혈인의 이적을 나투게 됨으로써, 대종사님의 대각과일원교법을 세상에 드러내놓으신 성사와 함께, 원불교 교단이 앞으로 세계 주세교단으로 우뚝 설 수 있는 기반이 되었나이다. 원불교 100년즈음하여 구인제다들의 대신성, 대단결, 대봉공의 정신을 체 받아서 교법의 뜻이 나와 하나가 되고, 교단과 내가 하나가 되며, 또 한 구인선진님들의 대희생의 정신과 사무여한의 정성이 각자의 가슴에 깊이 스며들어서 스승님들과 한 마음이 되고, 교법을 세상에 실현시켜 가는 교화대불공의 선구자들이 될 수 있도록 호념하여 주시옵소서.

 

법신불사은이시여!

오늘은 2학기 개강하는 날로서 우리 구성원들은 가슴 설레임과 생생약동의 기분으로 맞이하고 있나이다. 이달 25일에 우리 대학 구조 개혁 평가에서 5등급 가운데 최상위인 A등급을 받게 됨으로써 신입생의 정원에 대해 자율적으로 조정할 수 있는 의사결정권을 부여 받게 되었고, LINC사업의 성과에 대한 평가에서는 호남,제주 권역에서 1위를 차지함으로써 대학발전과 위상을 드높이는 쾌거를 이루었나이다. 여기에 더하여 이제 우리 구성원들은 만사 만리의 근본이 되는 각자의 몸을 보다 더 사랑하고, 그로 인해 건전하고 훈훈한 성품이 깃들도록 하여서 직무 중에 학생들을 중심에 두어 부처님처럼 대하며, 불공하는 마음으로 맡은 바 직무를 수행하여 자신도 진급되고 대학 발전에 소중한 밑돌이 될 수 잇도록 하여 주시옵소서.

 

법신불사은이시여!

오늘 이 법회에 참예하고 있는 저희들의 하고자 하는 일들이 법신불사은님의 가호속에서 원만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여 주시오며, 가족 건강과 가정 행복의 결과로 이웃과 함께 하는 대보은자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일심으로 비옵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