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금주의 법문

본문시작

금주의법문

변의품 3장

관리자 2015.06.08 19:45 조회 수 : 70

한 사람이 대종사께 여쭙기를 [동양 학설에는 하늘은 동하고 땅은 정한다 하고, 서양 학설에는 땅은 동하고 하늘이 정한다 하여, 두 말이 서로 분분하오니 청컨대 한 말씀으로 이를 판단하여 주옵소서.] 대종사 말씀하시기를 [이 학설들이 난 지가 이미 오래되고, 이론이 또한 많으나, 나의 소견을 간단히 말하자면 하늘과 땅은 원래 둘이 아닌지라 그 동과 정이 서로 다르지 아니하여, 동하는 것으로 보면 하늘과 땅이 다 동하고 정하는 것으로 보면 하늘과 땅이 다 정하나니라. 이것이 비유하건대 한 사람의 기운과 형체가 그 동·정을 서로 같이 하는 것 같나니, 하늘의 기운과 땅의 바탕이 서로 연하여 끊임 없이 순환함으로써 조화를 이루나니라. 그러나, 주와 종으로 논하자면 기운은 주가 되고 바탕은 종이 되어 기운이 행함에 바탕이 따르게 되나니 이것이 곧 만고에 바꾸지 못할 원리이니라.]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 인터넷 법문사경(http://typing.won.or.kr/)으로 하루 업무를 시작합시다. jhlee 2022.03.30 30586
126 원리편 2장 관리자 2014.03.17 127
125 전망품 26장 관리자 2014.03.10 141
124 수행품 13장 관리자 2014.03.03 113
123 교의품 4장 관리자 2014.02.24 73
122 생사편 23장 관리자 2014.02.17 113
121 경의편8장 관리자 2014.02.10 117
120 원리편 8장 관리자 2014.02.04 124
119 도운편 24장 관리자 2014.01.27 112
118 불지품 4장 관리자 2015.08.31 117
117 불지품 15장 관리자 2015.08.24 98
116 불지품 3장 관리자 2015.08.17 112
115 불지품 21장 관리자 2015.08.10 121
114 성리품 23장 관리자 2015.07.20 111
113 성리품 20장 관리자 2015.07.13 129
112 성리품 5장 관리자 2015.07.06 104
111 변의품 33장 관리자 2015.06.29 95
110 변의품 20장 관리자 2015.06.22 118
109 변의품 27장 관리자 2015.06.15 115
» 변의품 3장 관리자 2015.06.08 70
107 인과품 5장 관리자 2015.05.18 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