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종사 말씀하시기를 [우리 공부의 요도 삼학(三學)은 우리의 정신을 단련하여 원만한 인격을 이루는데에 가장 필요한 법이며, 잠간도 떠날 수 없는 법이니, 예를 들면 육신에 대한 의·식·주(衣食住) 삼건(三件)과 다름이 없다 하노라. 즉, 우리의 육신이 이 세상에 나오면 먹고 입고 거처할 집이 있어야 하나니, 만일 한 가지라도 없으면 우리의 생활에 결함이 있게 될 것이요, 우리의 정신에는 수양·연구·취사의 세 가지 힘이 있어야 살 수 있나니, 만일 한 가지라도 부족하다면 모든 일을 원만히 이룰 수 없나니라. 그러므로, 나는 영육 쌍전의 견지에서 육신에 관한 의·식·주 삼건과 정신에 관한 일심·알음알이·실행의 삼건을 합하여 육대 강령이라고도 하나니, 이 육대 강령은 서로 떠날 수 없는 관계를 가지고 한 가지 우리의 생명선이 되나니라. 그러나, 보통 사람들은 육신에 관한 세 가지 강령은 소중한 줄 알면서도 정신에 관한 세 가지 강령이 중한 줄은 알지 못하나니, 이 어찌 어두운 생각이 아니리요. 그 실은 정신의 세 가지 강령을 잘 공부하면 육신의 세 가지 강령이 자연히 따라 오는 이치를 알아야 할 것이니, 이것이 곧 본(本)과 말(末)을 알아서 행하는 법이니라.]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 인터넷 법문사경(http://typing.won.or.kr/)으로 하루 업무를 시작합시다. | jhlee | 2022.03.30 | 30587 |
186 | 성리품 13장 | 관리자 | 2016.11.09 | 141 |
185 | 공도편 37장 | 관리자 | 2016.11.04 | 134 |
184 | 천도품 17장 | 관리자 | 2016.10.24 | 106 |
183 | 인도품 17장 | 관리자 | 2016.10.17 | 84 |
182 | 교의품 7장 | 관리자 | 2016.10.11 | 130 |
181 | 법훈편 58장 | 관리자 | 2016.09.26 | 95 |
180 | 수행품 26장 | 관리자 | 2016.09.19 | 113 |
179 | 교의품 4장 | 관리자 | 2016.09.12 | 101 |
178 | 원리편 39장 | 관리자 | 2016.09.05 | 119 |
177 | 경의편 4장 | 관리자 | 2016.08.30 | 106 |
176 | 근실편 1장 | 관리자 | 2016.08.22 | 99 |
175 | 일원상의 진리 | 관리자 | 2016.08.09 | 86 |
174 | 무본편 15장 | 관리자 | 2016.07.20 | 92 |
173 | 신성품 4장 | 관리자 | 2016.07.11 | 138 |
172 | 일원상의 진리 | 관리자 | 2016.07.05 | 94 |
» | 교의품 18장 | 관리자 | 2016.06.28 | 92 |
170 | 인도품 21장 | 관리자 | 2016.06.20 | 99 |
169 | 일원상의 진리 | 관리자 | 2016.06.13 | 100 |
168 | 공신편 37, 38장 | 관리자 | 2016.05.30 | 100 |
167 | 권도편 1장 | 관리자 | 2016.05.24 | 1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