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금주의 법문

본문시작

금주의법문

근실편 1장

관리자 2013.10.08 00:04 조회 수 : 102

정산 종사 말씀하시기를 [이 세상 사람들은 대개 나타나 보이는 것은 믿으나 나타나지 않는 것은 믿지 아니하며, 외부의 영화에는 정신이 몰두하나 내면의 진실은 찾아 보지 아니하며, 당장의 이해에는 추호를 살피나 장래의 죄복은 생각하지 못하므로, 그 행동이 매양 형식과 거짓을 꾸며서 근원 있는 실력을 기르지 못하고 그날 그날의 허영과 이욕에 날뛰다가 필경은 죄업의 구렁에 떨어지나니 어찌 애석하지 아니하리요. 화려한 제 뿔만을 사랑하고 잘못 생긴 제 다리는 미워하던 사슴이 포수에게 쫓기어 숲속을 헤쳐 나올 때 저를 살려 준 것은 잘못 생겼으되 잘 뛰어준 다리였고 저를 죽일 뻔 하게 한 것은 화려하되 숲에 거리끼기만 하던 뿔이었다라는 이야기는 한낱 우화에 불과하나, 돌이켜 생각하면 이 세상을 여실히 풍자한 경어라 할 것이니라.]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 인터넷 법문사경(http://typing.won.or.kr/)으로 하루 업무를 시작합시다. jhlee 2022.03.30 30586
26 신성품 3장 관리자 2014.07.14 64
25 도운편 8장 관리자 2014.07.07 61
24 제2 교리편 35장 관리자 2014.06.30 72
23 경의편 19장 관리자 2014.06.23 123
22 국운편 33장 관리자 2014.06.16 121
21 근실편 11장 관리자 2013.10.14 121
» 근실편 1장 관리자 2013.10.08 102
19 무본편56장 관리자 2013.09.30 135
18 무본편 18장 관리자 2013.09.23 115
17 무본편8장 관리자 2013.09.16 125
16 무본편57장 관리자 2013.09.09 130
15 무본편1장 관리자 2013.09.02 155
14 응기편25장 관리자 2013.08.26 67
13 응기편24장 관리자 2013.08.19 73
12 무본편2장 관리자 2013.08.12 127
11 권도편46장 관리자 2013.07.15 142
10 경륜편 19장 관리자 2016.03.21 93
9 권도편7장 관리자 2013.07.08 95
8 권도편 21장 관리자 2013.07.01 110
7 경의편 65장 관리자 2013.06.24 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