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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주의 법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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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주의법문

대종경 교의품 32장

안수연 2024.10.02 16:41 조회 수 : 46

대종사 말씀하시기를 [세상 사람들이 물질 문명과 도덕 문명의 두 가지 혜택

으로 그 생활에 한 없는 편리와 이익을 받게 되나니, 여러 발명가와 도덕가에

게 늘 감사하지 아니할 수 없나니라. 그러나, 물질 문명은 주로 육신 생활에

편리를 주는 것이므로 그 공효가 바로 현상에 나타나기는 하나 그 공덕에 국한

이 있으며, 도덕 문명은 원래 형상 없는 사람의 마음을 단련하는 것이므로 그

공효가 더디기는 하나 그 공덕에 국한이 없나니, 제생 의세(濟生醫世)하는 위대한

힘이 어찌 물질 문명에 비할 것이며, 그 광명이 어찌 한 세상에 그치고 말것이

리요. 그러나, 지금 사람들은 아직까지 나타난 물질 문명은 찾을 줄 알면서도

형상 없는 도덕 문명을 찾는 사람은 적으니 이것이 당면한 큰 유감이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