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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대학은 3월이 시작이고
오늘이 첫 개강법회일이기에 설레는 아침입니다.


더욱이 코로나로 학생들이 없는 나날을 근 1년을 보냈기에
스쿨버스에서 쏟아져 내리는 학생들이 보며 가슴이 뭉클했습니다.
 

오늘 법회를 통해 간절히 기도합니다.

뭉클하고 설레는 이맘으로 일하고 공부하고 기도하며 살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