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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각개교의 달 4월 첫날 아침입니다.

아침 저녁 약간 서늘해서 더욱 정신이 맑아집니다.

 

어제 저녁에는 캠퍼스 벛꽃 산책으로 3월을 마무리하였고요,

오늘 아침에는 교시탑 원광에 떠오르는 해가 들어가 더욱 찬란했습니다.

 

원광에 원광이 있기를 축원합니다.

또한 우리 원광가족 모두에게도 끄덕끄덕 원광의 4월이 되시기를 기도합니다.

 

종화 합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