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기 111. 4. 22 수요법회 설명기도
거룩하신 법신불 사은이시여!
원각성존 대종사 여래께서 깨달음을 얻으시고 원불교 교문을 여신 대각개교의 달. 만물이 생동하고 희망에 찬 봄기운이 가득한 은혜로운 날, 저희들을 대학교당으로 이끄시어 대각개교를 경축하고 기뻐하며, 대종사님 밝혀주신 정신개벽의 서원을 다시금 다지고 세우도록 인도하시니 감사드리옵나이다.
은혜로우신 법신불 사은이시여!
대종사님께서는 일원의 두렷한 진리를 깨치시고/ 진리적 종교의 신앙과 사실적 도덕의 훈련으로써 파란고해의 일체생령을 광대무량한 낙원으로 인도하는 길을 열어주셨나이다. 대종사님 가르침에 따라 일원의 진리를 신앙하고 수행하는 저희들은 쉼 없는 마음공부로 /사은의 은혜를 깨닫고 자신이 부처임을 깨달아 참자유와 평안을 얻고 감사와 보은생활로 정신개벽의 참일꾼, 대종사님 참제자가 되고자 다짐하오니 함께하여 주시옵소서.
거룩하시고 은혜로우신 법신불 사은이시여.
사은님의 은혜와 대종사님 대각개교의 은혜가 세상 곳곳에 넘쳐나기를 기도합니다. 유일학림으로부터 개교 80주년, 통합원광대 원년을 맞이하는 우리대학에서 교화대불공이 알뜰하게 실현되게 하시옵소서. 우리대학 학생들이 정신의 지도국, 도덕의 부모국이 되는 이 나라를 이끌어갈 지도자, 개벽의 참일꾼으로 성장하여 가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몸과 마음의 병, 고통과 어려움을 겪는 세상 사람들이 사은님의 은혜를 깨달아 자유와 평안을 얻게 하옵소서. 미움과 갈등, 분쟁과 전쟁이 있는 곳에 사은님 크신 은혜로 사랑과 화해와 평화가 깃들게 하시옵소서 그리하여 모두가 사은의 은혜를 깨닫고 감사하고 보은하며 광대무량한 낙원세상에서 살아갈 수 있도록 인도하시옵소서. 저희들 마음모아 일심으로 비옵나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