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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주의법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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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주의법문

국운편(國運編) 3장

관리자 2013.03.19 09:00 조회 수 : 19

어느 날 한 교도가 묻기를 「기미년 만세 운동 때 대종사께서 시국에 대하여 특별히

하신 말슴은 없었나이까.」 말슴하시기를 「"개벽을 재촉하는 상두 소리니 바쁘다

어서 방언 마치고 기도 드리자." 하셨나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