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화단 마음공부 10월호] 글 인용
향기가 전해지는 사람
시월의 어느 멋진 날,
아름다운 꽃이 피어 있거나
탐스러운 과일이 달린
나무 밑에는, 어김없이 길이 나 있습니다.
사람들이 저절로 모여들기 때문일 것입니다.
사람도 그와 같이
아름답고 향기나는 사람을 따르는 것이
지극히 당연한 이치 같습니다.
내가 좀 손해보더라도 상대를 위해 아량을 베풀고,
너그러운 사람에게는 멀리 있어도 은은한 향기가 납니다.
모두 그런 사람을 만나고 싶어합니다.
스치듯 찾아와서
떠나지 않고 늘 든든하게 곁을 지켜주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소란 피우며 요란하게 다가왔다가 언제 그랬냐는 듯이
훌쩍 떠나가는 사람이 있습니다.
애써 두드러지는 존재가 될 필요는 없습니다.
오래 보아도 물리지 않고
늘 친근하고 스스럼 없는 사람
그런 사람이 바로 나였으면 좋겠습니다.
은혜로우신 법신불 사은이시여!
우리 원광가족 모두가 함께하면 늘 즐겁게 웃음꽃이 피고
향기가 전해지며 행복바이러스가 솟아나기를 저희 모두의 마음을 모아 일심으로 기원하옵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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